“시편 121편을 읽고 드리는 순례자의 기도” 페이지 정보 작성자 류호준교수 댓글 2건 조회 379회 작성일 22-09-18 14:08 본문 “시편 121편을 읽고 드리는 순례자의 기도” 주님, 혼란스러운 세상입니다. 불안한 삶입니다.당신의 돌봄과 보호가 절실하게 필요합니다.연약한 우리를 외면하지 말아 주소서. 우리에게 긍휼을 베풀어주소서. 창조주시여, 구속자시여, 보호자시여,우리를 모든 악과 재난에서 지켜주소서.당신의 약속에 우리의 가정과 교회를 맡기겠습니다. 목록 이전글“순례자의 노래” 22.09.21 다음글여왕의 서거와 애도 22.09.09 댓글목록 댓글목록 자랑구님의 댓글 자랑구 작성일 22-09-18 14:23 아멘! 답변 삭제 아멘! 정명자님의 댓글 정명자 작성일 22-09-18 15:58 레위기 18장을 설교하면서 오늘 많이 울었습니다. 깨어진 가정, 무너진 청년들의 삶! 주의 자비를 구합니다. 답변 삭제 레위기 18장을 설교하면서 오늘 많이 울었습니다. 깨어진 가정, 무너진 청년들의 삶! 주의 자비를 구합니다.
정명자님의 댓글 정명자 작성일 22-09-18 15:58 레위기 18장을 설교하면서 오늘 많이 울었습니다. 깨어진 가정, 무너진 청년들의 삶! 주의 자비를 구합니다. 답변 삭제 레위기 18장을 설교하면서 오늘 많이 울었습니다. 깨어진 가정, 무너진 청년들의 삶! 주의 자비를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