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에 쓴 시” - 윌리엄 워즈워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류호준교수 댓글 0건 조회 276회 작성일 23-03-16 23:41 본문 “3월에 쓴 시”윌리엄 워즈워드 번역: 다니엘 류********* 수탉은 꼬꼬댁시내는 흐르고작은 새들 지저귀고호수는 빛난다.푸른 들판은 햇살 속에 잠들고늙은이도 어린 것도젊은이들과 함께 일한다.소떼들은 고개조차 들지 않고풀을 뜯는다.마흔 마리 하나같이 풀을 뜯는다! 패배한 군대처럼눈은 물러가고벌거벗은 언덕 위에간신히 남아있다.밭 가는 소년 “이랴!” 고함친다. 산 위에는 기쁨이옹달샘 속에는 생기가조각구름 떠가고온통 푸른 하늘이다.비는 저만치 가버렸다! 목록 이전글“주님 나는 당신이 필요합니다.” 23.03.19 다음글<3월을 노래하다> 23.03.06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